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조식 먹으러 달려감🏃🏻♀️날씨가 진심 한국보다 시원했음향나는 음식을 못먹는 나는 아뭬리칸 스타일로•••조식을 먹고 지원언니가 추천해준 조용하고 핫하고 맛있고 풍경 쥑이는 Fohhide 카페에 갔다.엘리베이터를 타려면 문을 열어야 함 싱기방기무슨 커피였더라 달달한 플랫화이트에 달달한 초코 타르트 290바트, 우리나라 돈으로 11,000원쯤? 여행하며 느낀 건 동남아라고 전혀 저렴하지 않다는 것 아무튼 센스있는 얼음물까지 첫 카페 성공적🩵 사람 없을 때 엠지샷 한 컷 님만해민은 마야몰에서 도보 20분 거리 이내에 볼거리가 많은 쇼핑몰과 축제같은 다양한 마켓을 많이 열어 걸어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았다.초딩 입맛이어도 치앙마이에 왔으니 현지 음식 먹기 도전! 찐 로컬 맛집이라는 후기를 보..